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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4 - 빨간머리 앤 (초미니) 플란다스의 개와 함께 눈독들였던 초미니 였는데... 초미니도 일본 껀 비싸 ㅜㅜ 액자까지 하면 ㄷㄷ ㅜㅜ 한동안 안 하다가 설에 맞추고 오니, 느므느므 새로운 걸 맞추고 싶어서 퍼즐을 사기로 했다 ㅋㅋ 남의 집 살이 하니, 일단 부피 적은걸 하려고 초미니 부터 봤는데... 이쁜 건 거의 품절이라 ㅜㅜ 빨강머리 앤도 사이트 여러 군데 돌아다니다가 겨우 샀다. 아...다른 것들 재고가 빨리 들어왔음 좋겠다. 토토로 시리즈도 사고싶던데... 어서 빨리, 이런 퍼즐 손 안 떨고 언제든지 살 수 있을 만큼 벌었으면 좋겠다. ㅋㅋㅋ 더보기
108 - 해바라기 (미니) 앤 살때 같이 샀다. 초미니 퍼즐이 너무 하고 싶은데...거의 품절이라...ㅡㅡ;;; 사은품 가격 맞추려고 이녀석 끼워 넣어서 구매했다. 108조각이라 쉬울줄 알았는데, 은근 시간이 걸렸다. 비슷 비슷한 색의 조각들이 많아서 ㅋㅋㅋ 다 맞추고, 선물하려고 했는데...바닥 판도 없고 쌀 비닐도 없고 해서, 그냥 부순다음에 다른 퍼즐이랑 함께 선물했다. ㅎㅎㅎ 맞추는 즐거움도 느끼시길 바라며~~ 더보기
혜화역_디베랴 디베랴 맞나?ㅡㅡ;;; 다베랴? 모르겠다 ㅡㅡ 이름 특이해서 ㅋㅋ 친구가 발견해서 이주일간 두번이나 간 카페다. 처음에 갔을 땐, 홍차와 케잌 세트 하나씩 시켜서 먹었는데, 서비스도 괜찮고 ( 사장님 친절하시고, 과자랑 해바라기 씨, 말린 코코넛? 등 주전부리 거리도 주시고, 물도 리필해 주시고) 해서 또 오자고 했다. 케잌, 초코렛, 쿠키, 과일 3단에 홍차 세트를 다음에 먹어보자고 다짐하면서... 그러고 일주일도 안 됐는데 쿠폰을 구했다고 연락이 와서 ㅋㅋ 일주일만에 또 갔다. 근데 살짝 실망...ㅡㅡ;;;쿠폰으로 사 먹는 사람들에게는 대우가 틀리더라.. 자리도 좀 그랬고... 주전부리도 안 주시고...접시 모자라다고 3단 접시 가져가시고...ㅋㅋㅋ 3단 접시 가져가면서 좀 미안했던지 주전부리를 주셨..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