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란다스의 개와 함께 눈독들였던 초미니 였는데...
초미니도 일본 껀 비싸 ㅜㅜ
액자까지 하면 ㄷㄷ ㅜㅜ
한동안 안 하다가 설에 맞추고 오니,
느므느므 새로운 걸 맞추고 싶어서 퍼즐을 사기로 했다 ㅋㅋ
남의 집 살이 하니, 일단 부피 적은걸 하려고 초미니 부터 봤는데...
이쁜 건 거의 품절이라 ㅜㅜ
빨강머리 앤도 사이트 여러 군데 돌아다니다가 겨우 샀다.
아...다른 것들 재고가 빨리 들어왔음 좋겠다.
토토로 시리즈도 사고싶던데...
어서 빨리, 이런 퍼즐 손 안 떨고 언제든지 살 수 있을 만큼 벌었으면 좋겠다.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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