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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6월 초아 WINTER HOLIC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샤바케 5 카산드라의 저주 1 더보기
2011 5월 01. 외딴집 상 02. 외딴집 하 03. 떠나기 좋은 시간이야 페르귄트 04. 부여현감 귀신체포기 1 05. 부여현감 귀신체포기 2 음.......... 변하기로 마음 먹었는데. 내 몸뚱아리 하나. 생각 하나도 맘대로 바꾸기 쉽지 않네. ㅋㅋ 근성! 의지! 열정!을 가지란 말이야! ㅋㅋㅋ 인생 어느 길로 굴러갈지 알 수 없어서, 재미있다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만, 난 그쪽 방면은 아닌 것 같단 말이야 ㅡㅡ;; 내 입에서 나오는 부족한 단어들로 단정짓고 싶진 않으므로... 웃음짓거나 감동받았거나 놀랐던 그 순간 내 눈앞에 있었던 내용만. 01. 외딴집 상 中... 그들은 그림자다. 살아 있고, 몸이 따뜻하고, 때로는 냄새도 난다. 하지만 그림자처럼 조용하다. 그렇게 가가님을 감시하고 있다. -------.. 더보기
2011 4월 01. 니체의 숲으로 가다 02. 늪지가 있는 숲을 지나 03. 군주론 하.하.하. 그지다. 요새. 상황도...ㅋㅋㅋ. 그 분의 문제가 젤 큰 것 같은데... 책도 인쇄가 되다만 책을 사버리지 않나 ㅡㅡ;;; 귀찮아서 안 바꾸고 있는데...뭔 연락하라는 데가 그리 많은지 ㅉㅉ ㅡㅡ;;; 이래저래...이번달은 3권밖에 ㅜㅜ 내 입에서 나오는 부족한 단어들로 단정짓고 싶진 않으므로... 웃음짓거나 감동받았거나 놀랐던 그 순간 내 눈앞에 있었던 내용만. 01. 니체의 숲으로 가다 中... 애주가들은 "술 속에도 진리가 있다."고 변명한다. 만약 그들의 말처럼 술에 진리가 담겨 있다면, 맨 정신일 때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꺼내야 한단 말인가? 그대는 친구를 위해 맑은 공기와, 고독과, 빵과, 약이 될 수 있는가..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