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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 생활이란 것도/책

2011 5월



01. 외딴집 상
02. 외딴집 하 
03. 떠나기 좋은 시간이야 페르귄트
04. 부여현감 귀신체포기 1
05. 부여현감 귀신체포기 2



음..........
변하기로 마음 먹었는데. 내 몸뚱아리 하나. 생각 하나도 맘대로 바꾸기 쉽지 않네. ㅋㅋ
근성! 의지! 열정!을 가지란 말이야! ㅋㅋㅋ
인생 어느 길로 굴러갈지 알 수 없어서,
재미있다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만, 난 그쪽 방면은 아닌 것 같단 말이야 ㅡㅡ;;










음... 비단 남녀 사이만 그렇겠어. 사람 사이가 모두 그렇지.
뭔가 숨기고 살고 의심하고 사는 건 피곤한 일이야. ㅡㅡ
피곤해 죽겠어 아주 그냥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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