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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 생활이란 것도/퍼즐

입체 - 오르골 피아노


심심해서...

홈플러스 가서 돌아다니다가 눈에 들어오는 입체 퍼즐을 하나 샀다.
예전에 영국의 타워 브리지 입체 퍼즐을 만들었었는데, 그 때 좀 재미있게 해서 ㅎㅎ
입체 퍼즐은 만들어 두면 이쁜데, 가격에 비해 조각 수가 적어서 조금 사기 꺼려진다.
그래도 그 날은 눈에 들어와서 샀다.

30분도 안 걸려서 후딱 맞추고, 오르골을 돌려 봤는데
소리도 이쁘고, 형태도 이쁘고 ㅎㅎㅎ 좀 기분 좋았다. 그 때만~ ㅋㅋㅋ




내 방이 내 방이 아니니...놔둘 데도 없고...누구 줄까? ㅡㅡ;;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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